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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흰불나방 방제(공원에서 미국흰불나방 유충 만났을 때?!)

by jjumgmin 2022. 10. 9.

미국흰불나방 방제(공원에서 미국흰불나방 유충 만났을 때?!)

 

오늘은 미국흰불나방 유충의 위험성과 방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5~9월까지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벌레로 사람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염을 일으킵니다. 공원 중에서도 벚나무, 버즘나무 등 활엽수가 많이 심겨진 공간에서 아주 많이 보입니다.

<미국흰불나방이란?>

 

미국흰불나방 유충은 송충이와 비슷하게 생긴 쐐기모양 벌레로 혐오감을 일으킵니다.

유충의 몸길이는 약 3cm로 흰털과 검은 점이 많습니다.

썸네일(미국흰불나방 유충 사진)
미국흰불나방 유충 사진

이 유충은 약 3달정도 지나면 나방(미국흰불나방)이 됩니다. 이 나방들은 600개정도의 알을 한번에 낳는 엄청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조기방제를 하지않으면 개체가 급속도로 늘어납니다.

 

 

<미국흰불나방 유충 피해>

 

벚나무, 단풍나무, 버즘나무 등 활엽수들을 가해합니다. 북미 원산으로 한국에는 1958년도에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 앞서 말했듯이 산림보다는 공원에서 훨씬 피해가 크며 2(8월경)이 피해가 큽니다.

- 1차 피해는 보통 5~6월에 약하게 일어납니다. 미국흰불나방 유충들이 실을 토해 잎을 싸고 집단으로 모여서 나무의 잎을 잎맥만 남기고 전부다 갉아먹습니다.

 

- 2차 피해는 8월 초부터 시작되며 1달간 심각하게 일어나기 시작합니다. 사진처럼 나무 1그루의 잎을 잎맥만 제외하고 전부 다 갉아먹는데 2일이라는 시간밖게 걸리지않습니다.

미국흰불나방 유충 피해사진
미국흰불나방 유충 피해사진

이 시기(8월~9월 초)에는 나무 밑을 걸어다닐 때 벌레들이 뚝뚝 떨어지게 됩니다. 길을 걷다가 사람에게 닿게 되면 피부염을 일으키게 되니 아이들과 산책 시 정말!!!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 

- 3차 피해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일어나며 이 시기에는 2차 시기보다는 약하게 일어납니다. 추위가 찾아오기도 시작하며 조기낙엽도 일어나며 벌레들의 수가 줄어듭니다.

 

 

<미국흰불나방 방제방법>

 

미국흰불나방을 처치하기 위해선 약제를 살포해야합니다. 약제살포는 5월 말~6월 초순, 혹은 7월 말부터 방제해야합니다. ‘농촌진흥청 농약정보서비스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주시면 됩니다.

 

모두들 공원에 나들이할 때 미국흰불나방 유충 조심하시기 바랍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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